잘보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이는 것에 민감한 사람은 왜 그럴까?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꼭 있는 사람의 유형 중 한가지에 대해서 적어보려 한다. "성과에 대하여 과대포장하거나, 알맹이 보다는 보여지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 보통 showing에 민감한 사람들이나 showing에 거의 업무의 대부분을 보내는 사람들이 꼭 있기 마련이다. 자신의 성과를 포장하기도 하고, 남들의 성과를 자시의 것인양 아니면 자신이 더 많은 공헌을 한 것인양, 최악의 경우는 자기 직원의 성과를 자신의 성과인 양 포장하는 사람은 어느 조직에나 있는 성향의 사람이다. 자신이 보여주고 싶어하는 일의 결과물의 중심에 서서 그에 합당한 공헌을 하였다면 이러한 사람의 성향이 그리 밉다거나 한심스러워 보이지는 않을거다. 그러나 이러한 성향의 사람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의 의미 중에는 일은 제대로 하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